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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MCHI인덱스/ETF

MCHI

$51.29 -1.57%
투자 논거—

MCHI는 BlackRock이 운용하는 iShares MSCI China ETF로, 홍콩 H주·중국 본토 A주·미국 상장 중국 ADR을 포함한 대·중형주 약 60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한다. 포트폴리오의 절반 이상이 텐센트·알리바바·메이퇀 등 인터넷 플랫폼과 금융 섹터에 집중된다.

중국 정부의 대규모 재정·통화 부양책과 소비 회복 국면에서 중국 대형 플랫폼 기업들의 이익 재평가(re-rating) 여지가 크다. 2021~2023년 빅테크 규제 사이클이 정점을 지나 완화 국면으로 전환됐고, AI 인프라 투자(바이두·텐센트·알리바바 클라우드)와 내수 소비 회복이 복합적으로 실적을 견인할 구조다. 현재 MCHI의 PER은 글로벌 동종 ETF 대비 30~40% 할인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갭 축소만으로도 중장기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