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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Zone는 미국·멕시코·브라질에서 7,0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부품·소모품 최대 소매·유통 기업으로, DIY 개인 고객과 정비소·딜러 대상 DIFM(Do-It-For-Me) 상업 채널을 양축으로 운영한다.
미국 내 운행 차량 평균 연식이 12.6년을 상회하며 구형 ICE 차량의 부품 교체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경기 침체기에는 신차 구매 대신 기존 차량 수리를 택하는 역경기적 수요 특성이 방어력을 높인다. 지난 20년간 공격적 자사주 매입으로 발행주식 수를 약 85% 축소해 EPS 복리 성장을 견인했으며, 가속 중인 DIFM 상업 부문이 새로운 성장 레버로 작동 중이다. 전기차 전환 지연으로 ICE 부품 수요의 수명주기가 예상보다 길어지는 구조적 수혜도 겹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