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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논거산업/자동화
Honeywell는 항공우주(항전장비·엔진 부품·MRO), 산업자동화(공정제어·창고자동화·DCS), 빌딩자동화(에너지관리·화재안전), 첨단소재 4개 사업부를 운영하는 미국 대표 복합 산업기술 기업이다.
2025~2026년 발표된 3분할 분사(항공우주/산업자동화/첨단소재) 계획이 수십 년간 누적된 복합기업 할인을 해소하는 촉매로, 각 순수 플레이 법인이 GE Aerospace·Emerson 수준의 멀티플을 부여받으면 내재 가치 재평가가 발생한다. 상업항공 회복에 따른 MRO 수요 증가와 데이터센터·반도체 팹 신설에 수반되는 공정자동화 투자 사이클이 두 핵심 분사 법인의 수주 잔고를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방산 예산 증가(NATO 2% 공약 이행)와 넥스트젠 항공교통관리(ATM) 프로그램 수주 확대가 항공우주 분사 법인의 장기 계약 가시성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