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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izer는 글로벌 대형 제약사로, 항암제·백신·항바이러스제·희귀질환 치료제 등을 개발·제조·판매한다. 코로나19 mRNA 백신(Comirnaty)과 팍스로비드(Paxlovid) 상업화를 통해 mRNA 및 항바이러스 플랫폼을 보유하게 됐으며, 2023년 Seagen 인수로 항체-약물 접합체(ADC) 항암 파이프라인을 대폭 확장했다.
Pfizer는 코로나 특수 이후 수익 정상화 국면에서 주가가 크게 눌려 있으나, Seagen 인수로 확보한 ADC 항암제 포트폴리오(Padcev·Tukysa 등)가 고성장 항암 시장에서 다중 적응증 확장을 진행 중이다. mRNA 플랫폼을 독감·RSV·암 백신에 재활용하는 파이프라인 다각화와 함께 20개 이상의 후기 임상 자산이 2026~2028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어서 매출 회복 가시성이 높다. 현재 PER·배당수익률 기준 역사적 저평가 구간으로, 파이프라인 가치 재평가 시 밸류에이션 회복 여력이 크다.